임영웅 '바램'
장윤전 '짠짜라'
장윤전 '짠짜라'
한글연습 문장입니다
가는 날이 장날이다.
가는 말에 채찍질한다.
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한다.
거짓말도 해 버릇하면 는다.
금강산도 식후경.
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
눈먼 장님이다.
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.
말이 씨가 된다.
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.
매 위에 장사 없다.
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.
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.
물은 건너봐야 알고,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.
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우물을 흐려 놓는다.
밑 빠진 독에 물 붓기.
백문이 불여일견이다.
벼룩의 간을 내먹어라.
불난 집에 부채질한다.
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.